그렇게 한참을 있다가

 

 

 

재롱이는 둬번 먹더니

 

 

 

다시 잡니다.

 

 

 

그렇게 한참을 있다가

 

 

 

다시 출발해서 내려 가는데

 

 

 

꼬짤이 터 300미터 전에서 꼬짤이가 우네요

 

그래서 불렀더니

 

 

위에서 내려옵니다.

 

 

 

그래서 데리고 내려가서

 

 

 

밥터에 도착합니다.

 

 

 

그리고 밥을 챙겨서

 

 

 

먹이고

 

 

 

다 먹고 쉬길래

 

 

 

잘 놀아라 하고

 

 

 

다시 내려가서

 

 

 

산을 나갑니다.

 

 

 

다음에....